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살어리랏다... 악천후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7)
딱히 알 필요없는 지.. (6)
음악이야기 (13)
연습장 (20)
야구이야기 (8)
Total11,113
Today5
Yesterday3

レインボー - 虹を翔る覇者(紙ジャケット仕様)

 1 タロット・ウーマン
 2 ラン・ウィズ・ザ・ウルフ
 3 スターストラック 
 4 ドゥ・ユー・クローズ・ユア・アイズ
 5 スターゲイザー
 6 ア・ライト・イン・ザ・ブラック

 Rainbow의 'Rising'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의 위대함에 대해서 알 사람은 다 안다. 본 CD는 일본에서 2010년에 발매된 SHM-CD 한정반이다. 이 점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CD의 원형을 유지한 채 새로이 개발되어(대부분 일본에서!) 한차원 높은 음질을 들려준다(고 광고하)는 차세대 CD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제작이 이루어지는 경우 대부분 새로이 리마스터링을 거치는데, 일본의 이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 기술이라기 보다는 감성의 범주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일본의 음질에 대한 추구는 경이로운 수준의 결과물을 내 놓을 때가 있다. 이 앨범도 그 경우에 포함시킬 수 있지 않을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Stargazer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무려 2,800엔. 오늘 환율로 계산하면 38,368원이나 된다. 당분간은 충족될 수 없는 욕구일 듯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악천후

KANSAS - Two for the Show
CD1
 1 Song for America
 2 Point of Know Return
 3 Paradox
 4 Icarus--Borne on Wings of Steel
 5 Portrait (He Knew)
 6 Carry On Wayward Son
 7 Journey From Mariabronn
 8 Dust in the Wind
 9 Lonely Wind
10 Mysteries and Mayhem
11 Excerpt from Lamplight Symphony
12 The Wall
13 Magnum Opus

CD2
 1 Hopelessly Human
 2 Child Of Innocence
 3 Belexes
 4 Cheyenne Anthem
 5 Lonely Street
 6 Miracles Out Of Nowhere
 7 Phil Ehart Drum Solo/The Spider
 8 Closet Chronicles
 9 Down The Road
10 Sparks Of The Tempest
11 Bringing It Back

 캔사스의 음악은 왠지 모르게 광활한 밀밭이나 옥수수밭을 떠올리게 한다. 촌스럽기도 하고, 양키 느낌도 물씬 난다. 하지만 영역구분이 모호하게 다양한 음악을 풀어내는 이들의 창조력과 탄탄한 연주력을 밑거름으로 뿜어내는 에너지는 지금의 어떤 락/메탈 밴드에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이 두장짜리 라이브 앨범은 이런 캔사스에 대한 증명이다. 정규앨범과 비교해도 보컬, 연주에서 전혀 모자람이 없고,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는 스튜디오의 정제된 그것을 압도하는 폭발력이 있다. 공연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앨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악천후

Kino - Picture

 1 Losers Day Parade
 2 Letting Go
 3 Telling You    
 4 Swimming In Women
 5 People
 6 All You See
 7 Perfect Tense
 8 Room For Two
 9 Holding On
10 Picture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 혹은 유명 밴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이 뭉쳐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원 소속 밴드의 프로그레시브한 요소가 가미된, 대체로 감성적이고 대중적인 락음악을 들려준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은 프로그레시브 락(혹은 메탈)이 난해함과 새로움의 추구에서 벗어나 어깨에 힘을 뺄 때 드러날 수 있는 순수한 음악적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뒤늦게 발견한, 정말 간직하고 싶은 앨범 중 하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악천후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